원신에서 유입되면 헷갈리는 부분이자 주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적음



원신의 스태미나 시스템은 하나로 고정되어있다




이러한 눈동자 파밍으로 스태미나의 최대치를 올릴수가 있으며


강공격 or 회피로 소모가 가능하며 강공격을 자주 할 경우 회피를 적절한 순간에 사용이 불가능해 질 수 있음


환탑은 이와 다르게


스태미나 시스템이 두개로 나뉘어져 있다


캐릭터 우측에 게이지는 강공격 스태미나 에너지 기어칸 윗측에 게이지는 회피 스태미나 두개로 구분되어 있어서


강공격을 사용해 스태미나를 소진해도 회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단, 원신의 신의 눈동자처럼 스태미나 최대치를 증가 시켜주는 버섯이 강공격 스태미나 게이지에밖에 영향을 안줌


아무리 버섯을 먹어도 회피에는 연속으로 쓸 수 있는 회피의 최대치는 3회라는거



이것을 잘 활용하면 새미어의 딜링 방식으로 스태미나를 모두 소진하고




시로의 스킬 발동후 회피>평타로 3개의 챠크람을 원에 생성함으로써 극딜을 넣는 딜 사이클도 만들 수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뉴비들입장에서 회피제한 3회로 인해 보스패턴에 익숙하지 않을경우 난이도가 많이 상승되는 느낌을 받게됨



비슷한 예시로는 붕괴에서는  회피 시스템이 제한이 없었지만



ㅍ니싱에서는 제한이 있어서 회피를  좀더 신중하게 써야됨



이 때문에 ㅍ니싱 오픈했을때 붕괴 유입유저들도 회피에 좀 적응하기 힘들었음


ㅍㄴ싱하다가 오면 좀 익숙한 전투방식 느낌을 가져서 적응이 빠를 수 있지만 붕괴나 원신만 하다오면 적응이 힘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