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좆병신같은 이벤트 덕분에


캐릭터에 애정이 생기긴 커녕


없던 증오까지 생겨버림


나 혼자 벌어먹기도 힘들어 뒤지겠는데 뭔 음식을 풀코스로 차려달라고 하고 지랄이야


밥에 물 말아서 김치 찢어먹고 꺼져

좆같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