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먹기 딱 좋게 익어서 이 자체로 완벽한데

얼리엑세스가 좋다느니 자기는 얼리어답터니
다 컨셉페도 새끼들임

다 익은 과일을 보고 아 저거 좀만 지나면 맛있게 썩는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어딨음

싱싱한 음식 애호가가 올바른 표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