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글 쓰면 비추만 달리고 호응도 못얻는데 그냥 쓸게

내가 느낀것들 지금까지 본것들 그것들을 토대로 지금까지 게임에서 쌓인 지식을 기반으로 이야기 해볼게

지금의 챈 평균 념글을 보건데 만렙에 서플레서 6.3이 평균이고 그리고 7.1 이런애들 생각보다 많더라 

지금 게임에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고 분재게임 처럼 해야되는 이유를 적어볼려고 해

1. 챈 평균

챈은 내가 보건데 역시 다들 고였어 서플레서 6.1 6.2만 되도 어디가서 1인분 하고 꿀리지 않고 매칭 기준 딜량 1,2등을 차지하는게 기본인데 

그것보다 더 높은 6.3이 평균 매달 과금은 약 40만원 정도로 꽤 높은 수준의 과금가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판단이 되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현재 강함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큰 스트레스를 받아

게임에서 보면 챈평균에 도달하지 못하고 저 밑바닥에 있는것으로 추정되는 인원들이 훨씬 많아 

당연히 지금 상위권에 있는데 정점을 노릴려하면 당연히 스트레스를 받는것도 당연한데

현재는 더 스트레스를 받을법한게 게임에 큰 문제가 있어 

그리고 현재 타오판이 어렵다 하드하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거야

챈에서는 대게 평균에 근접한 사람들은 상위권이 아니라 평균이다 보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거야

높은데에만 있으면 낮은데가 안보여 

그리고 높은데에 있는 사람들중 일부는 밑에 있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커

제들은 강해질수 있느데 돈도 안쓰고 노력도 안하고 징징되는 애들

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즉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있는 위치를 평균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선 어렵다하면 다소 이해못받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지 

이거 역시 문제가 위아래 똑같을거 같아

2. 게임의 문제

현재 중섭 벨런스 잡는다고 한섭에 출시할때 너프도 당하고 뭐고 했잖아 근데 그 벨런스 기준은 중섭을 기준인데 중섭은 이미

퇴물(상시 6별일때 가성비픽 기용), 딜러(신시아, 루비, 후와사키, 수녀), 서포트(공명캐, 마크, 린예) 이런 애들 다나와있잖아

근데 한섭은 퇴물들이 현역이고 이제 공명캐들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잖아

그러다보니 게임이 사실상 어려운게 맞아

퇴물들 들고 그걸로 딜넣다보니 어려운게 맞고

그러다보니 챈평균 근접한 사람들은 더 강하게 정점을 노릴려 하고

약한 사람들은 무소과금 게임 맞아? 월정액+패스만 질러도 된다면서 뭔가 괴리감이 크게 느껴지고 

그러다보니 타오판은 아직까지 완성된게 아니야 

중섭을 기준으로 너프를 강행했으면 중섭 진도 어느정도 나와야 정상화가 되기 시작하는게 맞다고 봐

적어도 세대를 매기자면 1세대 딜러인 루비, 신시아, 수녀, 후와사키는 나와야 

이런 문제가 조금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이 안된다 

그러면 문제가 좀 심각하지

*내용추가*

댓글에 아주 예리하고 날카로운 지적이 들어왔어 

미래시에 대한 불안감인데

이건 호타가 운영을 씨발 ㅈ같이 못하는거야 미래시가 분명히 나와있는 게임인데 이제 서비스 오픈한 게임처럼 도키 도키 거리면서 슈뢰딩거의 미래시 같은 게임이잖아

그대로 나올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패싱될수도 있고 

미래가 불안하면 뭐다? 저축하고 아끼면서 도박안하고 살잖아요

미래시가 ㅈ같으면 분재게임 처럼 하면서 살면됨 똑같음

어쨋든 3줄 요약하자면

1. 챈평균은 상당히 높다 상위권이라 봐도 무방하다챈평균에 근접만 해도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본인이 평균 미달 중간이라고 생각하면서 힘들게 자신을 내리며 자신의 생각하는 사실상 최상위권이나 최상위권중 몇명 없는 정점을 노리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

2. 게임이 어려운 사람들은 내가 밑바닥인가 생각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

3. 왜냐면 아직 딜러나 서포트가 재대로 된 애들이 나오지 않았고 그것들이 다 나온 중섭을 기준으로 너프 했으니까  어쨋든 현재는 상대적으로 약한게 당연한거고 1신으로 비유하자면 지금 진행하고 있는 맵은 현재랑 똑같은데 캐릭터풀은 상시캐릭만 풀려있고 이제 픽업 진행하면서 클레풀리고 있을때랑 비슷한거야 맵 벨런스나 비경은 다나온걸로 잡아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