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들이 타오판 떠난 이유를 적어봄
걍 재미로만 봐주셈
- 지인A : 10~20렙 사이에 지역 탐색하면서 얻은 블랙코어 갓챠 하다가 괴성 지르면서 사라진 뒤 지금까지 행방불명 - 폐사로 판정
마지막 남긴 말은 "보라색 무기가!" 하다가 행방불명

- 지인B : 한정갓챠, 코스튬 갓챠, 시즌패스 등 과금으로 버티고 지인 이지만 인공섬 나오고 할게 너무 많아졌다 하면서 폐사 직전까지 가다가 26일날 드레스 나오고 나서 10분만에 흑수정 박아서 바로 질러버림. 아마 이런 지인이 호타가 원하는 고객 상이 아닐까 싶음.
- 지인C : 20렙 인가 찍고 뭔가 본인이랑 안 맞는거 같다고 다른 게임 하로 간다고 하고 폐사

- 지인D : 수시로 김, 성게 어딨냐고 물어대서 위치 다 알려주고 해도 못 찾아서 혼자 분노함. 게다가 철갑상어에 미쳐서 그거 정보 안보고 찾는다고 4시간 넘게 돌아다니고 못 찾으니 대 격노 하다가 도움말 불친절하다고 투덜투덜 거리다가 결국 폐사

- 지인E : 처음에 제일 열심히 하면서 길드 들어갈떄 되면 국경 4인팟 꼭 가자 하더니 "어 망했다 실수했다" 말 한마디 남기고 소리 소문 없이 실종 - 폐사로 판정

결국 남는 사람은 5명 중에 2명 꼴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