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저희 카페를 이용해주신 손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그러나 아쉽지만 건물주의 횡포로 인해 더 이상 장사가 불가능하여 오늘부로 영업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해드렸지만 맨날 음식 투정하는 니들은 앞으론 만날 일 없다

잘 있어라 손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