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보통의 데이터마이닝이라고하면 ~에 관련된 키워드를 여러 서치엔진에 해당키워드 + 관련키워드 이런걸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AI로 워딩까지 짜는 코딩을해서 해당 데이터를 일단 다뽑아오는거임 서치엔진이라던지 해당하는정보의 범주는 그 프로젝트마다 다를거고 도서관의 DB일지 어디 기관의 DB도 상당히커서 이런데도 데이터마이닝이필요함 적절한 데이터를 적정한량뽑아오는게 쉬운일이아니라
빅데이터는 그냥 데이터뭉치임 당장 아카라이브 게임채널들 정보탭도 넓게보면 빅데이터라고 보면됨
데이터마이닝은 게임에서 말하는건 보통 게임파일들이 암호화된 패키지로 배포가 되는데 그걸 조금씩 풀어서 흩어진 데이터를 짜맞춰서 안에 숨겨진 데이터를 보는거임 흔히 말하는 클뜯이 데이터마이닝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