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나 할 컨텐츠같은건 뒤로 미루고서라도 이런류 게임의 가장 큰 현질욕구 요소가 이건데, 이걸 개인 커스터마이징으로 커버치려는 느낌임. 커스터마이징을 떠나서 캐릭 자체 모델링을 신경쓰는 사람도 많은데 그래서 뭔가 애매모호한 느낌인거같음. 광고도 트위치 스트리머들 여럿 뿌리고 광고용계정도 이것저것 써볼수있게 재화를 적절하게 좋았을텐데 애매하게 줘서 무기 강화도 못하는걸로 찍먹만 하는 느낌이고, 광고조차 몇몇만 주고 끝내서 효과가 아쉬울정도로 적은 느낌이었음. 타판의 시작이라고 여겨지는 2.0이 아직 오지 않은것도 크고 2.0 이상의 캐릭터들 모델링이 1.n대 캐릭터들과 확차이가 나는 시점으로 굳혀져서 2.0 나오면 찍먹한다는 광고받았던 스트리머도 있었고 그런 여러 아쉬운부분들이 합쳐져서 이런 결과가 나온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