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겠다 하겠다 말은 하는데 뭘 하겠다는지도 모르겠고 언제 하겠다는지도 모르겠음.


일 잘 되어가고있느냐고 물으면 입꾹닫고 안알려주다가 마감날짜 다 되서야 상황보고함.


일 해놓은거 보면 가끔 안하느니만도 못한게 있음


표기와 실제가 다름




돌겠다 진짜로 난 그냥 게임 하나 보고 버티는건데 다들 이런저런 이유로 떠나려는거 보면 이유가 다 합당하니까 막을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