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판권 문제겠거니 했는데 이번 사태를 보고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게됨
가테 간담회 당시에, 콜라보 캐릭터 너프 좀 해라는 글에 대한 답변임
- 콜라보 캐릭은 게임사 함부로 조정할 수 없다.
콜라보 캐릭터를 만들 때, 게임사와 ip회사간의 협의를 거쳐서 만들어진다
ip회사는 자사 캐릭터가 존나 강하길 원함 = 그래야 매출도 높고, 본인들 캐릭터 이미지도 좋아지니까
때문에 계약할 때, 게임사가 좆대로 콜라보 캐릭터 조절할 수 없음. 재계약을 통해 캐릭터 밸런스부터 다시 조정해야된다.
즉, 게임사 좆대로 콜라보 캐릭조정 할 수 없음.
얼추 이런식으로 이쪽업계 콜라보가 돌아간다고 설명해 줌.
그런데 지금 호타를 보면 의도적으로 캐릭터를 너프시키고, 몹들은 중섭 그대로 유지해서
대충, 꼬우면 더 질러서 강해져라 시전하고 있음.
그런데 여기서, 콜라보라는 이유로 너프 안당한 콜라보캐릭터들이 나오면? 콜라보 캐릭 하나로 날먹하게 됨.
단기적 매출은 좋아지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신시아' 하나로 날먹해버리니 안됨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위해 콜라보 캐릭터도 너프해서 출시할려고 하는데,
상대쪽에서 너프 안하겠다고 뻐팅기니까 못하는거지
그래서 계속 출시 미뤄지는거고, 호타측에서도 유저들에게 콜라보 캐릭터 언제나온다 확답을 못하는거고
원래는 단순 판권문제일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의도적으로 캐릭터 너프시키고, 몹들 강화시키는 꼬라지를 보니
이럴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끄적여 봄
아니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