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탑 ..

보상에 차등만 좀있을뿐이고 그마저도 버스기사만 잘잡으면 보상도좋은데 

심지어 환영마저도 폐사한사람이 많아서 상위권보상먹는게 쉬움


문제는 이러한시스템이 아이러니하게도 꼬접을 부르는거같음 


원래 RPG에서 핵과금이랑 같이 엔드보스가려면 애당초 스펙제한때문에 비슷한사람끼리 으쌰으쌰하고

목표인 스펙에 달성하면 나도 이제 저기를 갈수있다는 만족감이 생기고 자부심이생기는데


하지만 중간컨탠츠가있었으면 거기에서 캐리포지션일애들도 싹다 엔드컨탠츠가서 버스를 받아야하는구조인거니까 

애매하게과금하면 그냥 옆에 버스받는 무1과금이랑 비슷한 포지션이되버림 달에 5만원쓰는애가 5m넣나 달에30만원쓰는애가 15m넣나 120m씩넣는 애들앞에선 의미가없음 똑같음걍 


이게 오래동안 안접고 파밍한다고 극복되는 수치도아니라 무1과금은 앤드컨탠을 너무 쉽게 대려가줘버려서 성취감은 이미 달성했지만 핵과금과의 말도안되는격차가 계속상기가되서접고 소과금은 어차피 소과금해봤자 의미가없어서접고 이런경우가 많지않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