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취소되고 심지어는 게임 이벤트마저 내리게 유도하는 모습이 마치 국가가 면전에 나와 '애도 해'라고 강요하는 것만 같아


진심어린 애도라는건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거였던가?


지금까지 죽어간 공무원과 군인들에겐 그런거 없었으면서 걔네는 그분들보다 무엇이 그리도 특별했던걸까


이해가 안되는 상황을 억지로 들먹여지는 감정이, 초딩때 학우랑 싸우고 선생이 강제로 두명 다 머리끄딩이 내리면서 내 의사와는 관계없이 '사과해'라고 했을때 느낀 감정이 이랬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