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리터 : 사탕 안 주면 장난칠 거야! 어…… 케이크도 괜찮아.

바이링 : 사탕 안 주면 장난칠 거야! 이렇게…… 말하던가?

클라우디아 : 오늘 작은 악마가 몰래 나올지도 몰라. 그래도 겁먹지 마. 내가 지켜 줄게.

메릴 : 오늘따라 이상하게 길거리에 몬스터들이 많길래 베어버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탕을 주더라고…… 이유를 잘 모르겠어……

코발트 : 사람들이 새 옷을 입는 것만으로는 느낌이 살지 않으니 무기도 유령 테마로 바꿔보자.

새미어 : 넌 어떤 걸로 변장할 거야? 난 당연히 기발한 걸로 할 거야.

휴마 : 아이들도 재밌게 노는 것 같고 나도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아…… 아, 너도 이거 줘? 너무 많이 먹진 마.

크로우 : 어떻게…… 무서운 이야기로 가득한 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가……………… 너무 무서워………………

시로 : 오늘은 낯선 사람이 문을 두드리는 날이라던데…… 그, 그래서 말인데 네 방에 피해 있어도 될까? 하룻밤이면 돼. 부탁할게!

이네 : 이네가 밖에서 장난쳐서 얻어온 거야. 이거 다~ 너~줄~게~

페퍼 : 즐겁게 노는 건 좋은 거죠. 하지만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킹 : 내가 변장하고 놀래키면 딱이라고들 하던데…… 쳇, 상대를 겁주면서 물건을 내놓으라고 하면 갈취 아닌가?

츠바사 : 오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이야! 아, 맞다. 사탕이나 젤리보단 풍선껌이 더 좋아! 어서 줘!

제로 : 이 명절은 대체 뭘 위한 건데! 쉴 새 없이 문 두드리며 사탕이나 달라고 하고! 귀찮아!

에코 : 악마가 나오는 날이잖아? 악마가 어디 있든 내가 물리칠 테야!


프리그 : 물건은 준비됐으니까 나 신경쓰지 말고 놀아.

네메시스 : 늑대 귀가 달린 분장을 해보고 싶어. 그리고…… 어머! 잠깐, 헤헤. 그렇게 안 해도 미아가 사탕을 주잖아.

루비 :  딸기 버터크림 도넛, 복숭아 파이, 밤초코롤……맛있는 걸 이렇게 많이 가져왔으니까 같이 먹자.

후와 사키 : 내가 간직했던 한정판 귀신 가면 세트가 오늘 아주 유용하게 쓰이겠는걸?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놀랄까? 내가 이게 있다는 건 생각도 못 했을 거야, 킥~

린 : 저녁엔 제가 없을 수도 있어요. 사탕이 가득 담긴 바구니를 문 앞에 놨으니까, 가지고 가셔도 돼요.

라일라 : 사탕을 원하는 건가요? 음…… 그럼, 이 선물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