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줄 몰랐는데

처치사분이 벽면에 걸린 사진대로 바지벗고 자세 취하라는거임







이 사진 걸려있어서 보고 속으로 좆됐다 싶은데 안할순 없어서 했음

무슨 볼펜만한 관장약 넣고 존나 흔들어재끼는 느낌이였는데

진짜 소변 대변 다 지릴뻔했음

끝나고 처치사분이 별로 안아프시죠? 하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걍 웃었음....

이딴거 좋아해서 아네로스로 후장자위하는 똥게이 새끼들은 나가 뒤지셈;;

아직도 내 똥꼬 얼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