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 살고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담배 구걸하는 웬 아저씨 있길래
하나 줬더니만 근처 슈퍼 가거나 정류장에서
담배도 끊고 계속 안주다보니 존나 가까이 스윽 지나가서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담배 쩐내나나 안나나 그러는건지
모르겠네;
슈퍼에서 음료수 고르고있는데 옆에서 바로 부담스럽게 소리 낼정도로 손잡고 나가는거보면
괜히 신경쓰이네..
예전에 내 살고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담배 구걸하는 웬 아저씨 있길래
하나 줬더니만 근처 슈퍼 가거나 정류장에서
담배도 끊고 계속 안주다보니 존나 가까이 스윽 지나가서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담배 쩐내나나 안나나 그러는건지
모르겠네;
슈퍼에서 음료수 고르고있는데 옆에서 바로 부담스럽게 소리 낼정도로 손잡고 나가는거보면
괜히 신경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