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툭튀당해서 개놀램 시바 생긴것도 징그러운게 패턴도 비호감이야


높은거 무서워해서 천천히 기어올라왔건만 여기가 아니엇어..시..불..


한참 실패하다 롤코 옆 탑에서 뛰니 금방 되더라.. 허무햇음


관람차 꼭대기길래 타고 노는데 이런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여유가 너무 즐거워

사진찍다 놓칠뻔함;



 
다른 컨텐츠들 안하고 여행만 다니니 뭔가 빡겜할 거 없이 여유로운 게 힐링되는 기분이야.. 얼른 새 옷 얻고 지크 쫓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