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 많이 안모았고 처음부터 시작했을떄는

분명히 희망찬 마인드로 모았는데


점점 가면갈수록 

기다리고 기다렸던 라일라인데


왜 린거르면 복각까지 후회할거같은 생각이 들고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