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개척자의 섹스 일지를 적어놓는거임 ㄷㄷ



2738년 x월 xx일... 오늘은 지나가던 하이에나 무리에게 윤간을 당했다... 가끔은 이렇게 일부러 당해주는 것도 괜찮을지도...


2738년 x월 xx일... 오늘은 크라운의 킴씨를 강간했다... 악당같이 생겨서 끝까지 순진한 척하기는... 살려달라고 할 때까지 쥐어 짜냈다


2739년 x월 xx일... 어디 시시껄렁한 양아치들에게 강제로 당하는 척을 하기 위해 뒷골목을 어슬렁 거렸지만 이미 린씨가 즐기고 있었다... 모두의 아이돌이 이런 의미였나?


2740년 x월 xx일... 혼돈의 심연이란 곳은 정말 좋은 곳인 것 같다... 그레이와 목자의 촉수는 언제 맛봐도 짜릿해...




이런거 적혀있을듯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