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라는게 반대로 생각하면 이게 결국 ㅈㄴ 잘 먹히고 스토리도 안정적으로 쓸수있어서 오랫동안 써먹혀온 소재인건데

이걸 진부하니까 나쁜거다 라는 마인드로 클리셰랑 클리셰 비틀기 둘다 활용해서 강약조절하는걸 생각 안하고

오히려 클리셰 비트는걸 뇌절하다시피 하는게 많아져서 좀 아쉽긴함


근데 어디까지나 작가의 역량이라 클리셰 존나 비틀어도 맨날 재밌게 뽑아내는놈 있긴해



환탑이야기: 개인적으로 1.0 리메이크됐다는거 어느정도로 바뀐건지 기대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