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로비 화면 들어갔을때 씹덕라틴어 듣는게 나쁘지 않다 생각했는데


일상에서 귀가 예민한 편이기도 하고 일본어는 ㄹㅇ 아예 모르기 때문에 자꾸 머라머라말하는게 시끄럽고 피곤하게 느껴지기 시작함


최근에는 또 환탑포함 듣기에 나쁘지 않은 한국어더빙 겜들이 나오기 시작하니까 더 비교되서

일본어음성 게임자체를 안들어가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