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구쪽 파밍하다 이뻐서 찍음.. 뱅기스 때부터 무슨 방어막 쳐져있길래 구경만 했는데 이제야 들어오네. 이런 아포칼립스 느낌 나는 게 너무 좋아..


진짜 열심히 올라왔는데 금공 아니었으면 조금 화날뻔함


올라온김에 완전 꼭대기까지 올라와봤는데 여기가 젤 높은 건물인가봐? 지역 랜드마크들이 한 눈에 들어오는 게 너무 이뻤음..
중앙맵 들어가라는 거 보니 슬슬 1.0 스토리 막바지려나? 개연성 나쁘다고는 하던데 확실히 불친절하더라. 연결고리들을 너무 뭉텅이로 생략한 느낌?
그래도 그런 공백을 주변 상황이나 상상력으로 채워나가니 나름의 재미는 있었어. 내가 걷는 길이 곧 스토리라는 느낌으로.. 다만 겨울맵 주민들은 존재감 너무 없는듯. 들어가자마자 타워닫고 전국순회다니니 지역 스토리가 끝났어;
벨라는 좀 사람 사는 도시같던데 너무 아쉬워.. 이런 멸망한 문명의 도심 느낌으로 신맵 나오면 좋겠다. 아무도 살지 않는 화려한 도심.. 탐험하는 맛 제대로 날듯
암튼 누비 폐사안하고 버틴다! 꼭 겜 대박나서 오래오래 갓겜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