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orpg가 특징이 컨텐츠의 수명을 엄청 길게 잡고 가는 데
흔히말하는 계단식 파밍이 주류라 내가 세진다~를 체감하는 구간이 듬성듬성있는데
이게 초반부에는 고객을 잡아야 하기도 하고 하드한 이미지 보여줘봐야 좋을 거 없으니 계단이 거의 없지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무언가에 턱 걸린다 하는 느낌이 생기는데 이 타이밍이 현자타임이 존나 오짐
보통은 이런걸 게임 메인컨텐츠가 아니라 외적으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이벤트 같은 거로 해소해줘야하는데
얘네는 이걸 진짜 존나 못하고 거의 안함
당장에 환가이즈 뭐 좀 어설프긴해도 재밌다 재밌다 했는데 기간제로 뿅 사라졌지
꼴에 밀어주는 컨텐츠라고 넣은 환그는 플레이타임 긴 컨텐츠라 mmorpg현자타임 해소에 거의 도움안돼고
오히려 진짜 컨텐츠랄게 아무것도 없는 9시에 열리는 클럽이나 걍 놀라고 만든 지주농민카드겜이 더 반응이 좋았잖아
혹시나해서 중국 업뎃들 찬찬히 다살펴봤는데 미니게임 안내가 꽤 많던데 한섭글섭 같은 곳엔 아직 등장안함
특히 여름기간 이벤트들은 환가이즈 처럼 하는 겜들이던데 존나 부러움
이런거보면 진짜 얘네는 게임운영을 안하려는게 아니라 못하는거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