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12시쯤 부터 부캐 키운다고 본캐랑 파티파서 탐사했단말야. 몹이 단단하니까 본캐로 잡으려고.



근데 파티 자갑 해놓으니까 좀있다 한명이 들어오더라고. 그러더니 아무말도 없이 내 부캐 따라댕기면서 필드탐사 구경하고 도와줬음.

웃긴건 거의 3시간쯤을 이렇게 따라다님ㅋㅋㅋㅋ

중간에 개척노트 깬다고 연작가야된다고 했음. 이때 빠지지 않을까 했는데 따라간대 ㅋㅋ

차시도 같이 갔음

그리고 9시 넘어서도 계속 따라니면서 구경하더니 국경뺑이도 가겠다고함ㅋㅋㅋ


결국 내가 피곤해서 오늘 여기까지 한다고 하고 인사하고 나갔음.

뭐하는 사람일까... 많이 심심했나.. 여튼 되게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