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겜 초창기에 사람많을때도 개좆같았는데

나만 아니면 돼ㅔㅔㅔㅔㅔ

이거나

그거도 컨텐츠인데 왜지랄함?

이나 이딴 소리많았는데


짐 자사 파밍 커트내면
유입뉴비 찔끔찔끔 보이는애들 와서 파밍하다가 터져있는거보고

좆같다 외치고 당장 겜삭할거같아서 더 찜찜하노

섭통되고나서 좀 파릇파릇한애들 보이는거같아서 기분좋았는데 불안하다



원래 그런 분탕 자유도있는거도 알피지 매력이라면 매력인데

트롤은 하는새끼는 재밌을지몰라도 치는거 당하는새끼는 당연히 기분더러울수밖에없는거아닌가?

꼰대들이 젊은애들 사다리걷어차면서 라떼는말이야

그런방해에도 굴하지않고 다 파밍했다고 이지랄치는거라 생각되니까


몬가 배로 좆같은기분인데

편하자고 하는게 자사팟인데 요즘도 꼭 새벽되면 분탕새끼 한두마리 기어나와서 지랄내놓고가더라


니들은 그런거 알빠노임?

아님 좆같은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