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판세계 밖은 졸라 위험한 이세계임
그러니 안전하게 집에서 챙겨 마실 수 있는 커피 중심으로 비교해 줌
1. 스틱 믹스커피(카누,맥심, 등등)
맛 : 이건 커피가 아니라 그냥 캬라멜맛 설탕물 마시는 거
가격 : 개당 약 200원
편의성 : 컵에 넣고 정수기 뜨거운물 부으면 끝
한줄 평 : 단거 좋아하고 10초안에 타서 마시고 싶으면 ㄱㅊ
2. 스틱 원두
맛 : 풍미x 그냥 형식상 로스팅하다 다 태워먹은 원두 짬처리한 맛
가격 : 개당 약 200원
편의성 : 컵에 넣고 정수기 뜨거운물 부으면 끝
한줄 평 : 단거는 쫌 그렇고 커피 맛 안 따지고 귀찮은거 싫어하면 ㄱㅊ
3. 드립백 커피
맛 : 풍미x 핸드드립 특유의 기름기없는 맛
가격 : 개당 약 1000원
편의성 : 드립백을 까서 머그컵에 얹고 뜨거운물을 주전자로 부어야 함
한줄 평 : 핸드 드립이나 콜드브루 좋아하면 맛은 추천 하지만 뜨거운물을 부을 주전자나 용기가 필요함
4. 드립머신
맛 : 맥도날드 커피맛(맥도날드는 드립머신으로 미리 내려놓은 커피를 따라줌)
가격 : 잔당 약 500원 / 기계 약 3만원
편의성 : 종이거름망을 매번 따로 써줘야 위생상 좋음, 한 번에 5잔+- 정도 내리기 때문에 자주, 많이 마시면 편함. 원두 뒷처리 및 설거지 필요.
한줄 평 : 핸드 드립 특유의 기름기 없는 맛이 취향탐. 내린 커피를 뜨겁게 보관하기위한 보온기능이 전기를 많이 먹음.
5. 커피머신
맛 : 편의점 커피, 백다방 보다는 풍미 있음. 크레마가 뜨긴 하는데 전문점의 기름진맛은 못 끌어냄
가격 : 개당 약 700원 / 기계 약 10만원
편의성 : 전용머신 물통에 생수 부어야함. 사용 후에 캡슐트레이랑 물통 한 번은 행궈야하고 머신안에 남은 물 빼줘야함
한줄 평 : 한 잔 뽑고 정리가지 대략 3~5분 소요. 하지만 맛은 비교불가. 싸구려 커피집과 전문점 사이쯤의 맛. 캡슐가성비는 좋지만 기계값이 함정
6. 모카포트
맛 : 원두에따라 취향대로 선택 가능, 전문점 수준의 맛 보장
가격 : 잔당 약 500원 / 모카포트 약 5~10만원
편의성 : 모카포트용 원두분쇄 + 추출위한 조립 및 준비과정 + 추출까지 지켜봐야 함 + ㅈ같은 분해과정과 설거지 + 물기제거 및 보관 이 과정을 매 번 해야함
한줄 평 : 편의성 씹창남. 한 잔 내리고 정리까지 대략 10분~15분 소요. 하지만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풍미를 보장함
개인적으로 커피맛을 즐긴다면 커피머신+모카포트로 취향에 따라 땡기는 걸로 드셈
요약
커피맛 : 모카포트 > 캡슐머신 > 드립머신, 드립백 > 스틱커피
편의성 : 스틱커피 > 캡슐머신, 드립머신, 드립백 > 모카포트
가성비 : 스틱커피 > 드립백 > 모카포트, 드립머신 > 캡슐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