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이 너무 단순하거나


서사에서 너무 과하게 힌트나 스포일러를 뿌려서 쉽게 유추되는게 많다


이러다보니 오히려 스토리는 거르고 개그만 채운 똥 작품을 더 보게 되는 악순환이...



창작물을 너무 많이 본건가


소설이랑 애나벨라 스토리 보고 살짝 현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