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설날 지나면 5개월 금연중이고


마크 기다리는거 포기하고 담배 다시피고 환탑 현질 안할까 생각도 들지만

어차피 담배를 피워도 어차피 기분은 똑같을거같아서 의미도없을거 같기도하니깐


예전에는 붕ㄱ 히메코 죽고 나서 다시 살려주거나 히메코 신캐 내주겠지라는 생각으로 게임하다가 

엘리시아 율자 까지 가챠하다가 그냥 별의미없어서 접은거보면

어차피 저 아줌마도 이미 죽어서 안나올꺼 뻔한데 나는왜 기다렸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난 별 쓸모없는거에 마음에들어해서 이모양일까 생각도 들더라고


생각해보니 나 정상아니였지..

라일라 레플 이쁨 환탑 재미....이...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