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잡는 따거들이 깨주고<<<<<<<<<<<< 이거 겁나 맘에 안들거든요

별차이는 없을거같은게 지금남은유저들 과반수가 풀돌부터 박는양반들이라..

여기 잘아는게이네 어차피 인플레 좆박으면 난이도금방떨어지고 1돌씩만해도 환영 600층넘고 지금초역가잖아

거기는 인플레 십창난만큼 신캐가 그만큼 강력해서그런가봐 진짜 가성비돌파들ㅋㅋ

이게 맞는거같음

중섭그대로가면 좋은게 미래시 되는건데 이걸 간과하는애들이왤케많나

그건 뭐 별생각없음. 솔직히 밸런스조절을 너무잘해서 들어오니 애나벨라 풀돌하고 약간현타와서 주간보급 다끊고 그냥 숙제만하고끄거나 고래자지섬에서 풍경이나 노래나 듣는데 여러가지생각 많이나더라

그건맞음ㅋㅋㅋ 근데 나는 내주속성 싹다 풀돌박은사람이라 그건 전혀생각안하고있엇는데 오히려 요번 애나벨라뽑고나서 굳이 신캐를 풀돌박을이유가 없겟다 느끼고 과금접엇음

뭐 솔직히 징징대는거지만 애나벨라자체는 유틸적인면,재미면에서 큰폭으로 증가한게있어서 그렇게 막 불만있는건아닌데 이제 덱도 완성된 느낌이고 지른만큼 리스크에비해 리턴값이 큰건아닌거같아서 지갑이 닫힌느낌임 오히려 호타가 유저 지갑생각해주는거지 매달 고정으로 50~100씩 들어가던돈 다른곳으로 쓸수있게됫으니 이건 호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