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옛날부터 어느정도 내 기준에서 선이 넘는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손떼거나 쌍욕부터 박고 보는데


환탑 하면서 이게 더 심해진것 같음


내 멘탈이 약해서 그런건가.. 


아니면 진짜 게임이 하자 있어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