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탑 2.3 을 준비하기 시작한 1달전 이후 CBT와 함께 2.3패치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가족이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2.3 패치를 이틀 앞 둔 오늘.

바람소리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챈에서 분탕치던놈들, 지금도 분탕치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좆망할지, 우리가 좆망할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