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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탑‘ 영주와 소원, 피오나 의태 PV 발표

"바다를 떠도는 노랫소리에 마음으로 귀를 기울이다" 

나는 우리의 소망을 결코 잊지 않고, 그것을 위해 노력해왔다.

피오나 한정 주문 2월 8일 12:00 오픈 예정 

이너스는 배와 같았고, 조타주인 나는 이 배가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나의 첫 번째 책무였다.

이너스의 책임자로서 내가 짊어져야 할 것은 이너스의 안위뿐 아니라 빌라 사람들이 새로운 집을 열 수 있다는 희망이다.나는 이너스가 앞으로 더 많은 인구를 수용할 수 있고 거울보다 더 큰 거주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안녕하세요, 저는 피오나, 이너스를 지휘하는 사람입니다" 

피오나에 관한 더 많은 정보가 있으니 타타를 계속 지켜봐 주세요.

https://youtu.be/gN21ZIkRSX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