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미래시 선행서버가 있는 게임을 할 때

기대감이라던지 본섭이 순항하고 있다는 안정감이 있어야 되는데

타이탄이나 시퀸스 꼬락서니 보면 아무래도
더 나아질거란 희망이 별로 보이질 않음

유저수 좆박아도 나만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젠 자기납득도 하기가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