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병신같은 만화보고 기분 잡쳤노

진짜 이딴 스토리도 ok받고 돈 받으며 웹툰도 나오는 구나 싶어서 나에게도 작가의 꿈을 꿀 수 있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