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10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버거킹은 지난해 1월과 7월 각각 가격을 올렸고, 약 8개월만에 또 가격을 인상했다.

대표 메뉴인 와퍼는 6천900원에서 7천100원으로 오른다.

지난해 1월 초 와퍼는 6천100원이었는데 세 차례 가격 인상을 통해 1년여만에 7천100원으로 1천원 인상되는 셈이다.

갈릭불고기와퍼는 7천300원에서 7천400원, 와퍼 주니어는 4천600원에서 4천700원으로 오른다.

프렌치프라이는 2천원에서 2천1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