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같은 한정캐만 뽑고 상시편입캐 오면 돈 거의 안쓰고도 성능도 챙기면서 다양하게 즐길수 있슴.

성격 안급하고 라이트하게 즐기는 애들은 상시편입까지 얼마든지 느긋하게 기다릴수 있다.

근데 상시캐들로 신캐랑 성능이 비비면 앞으로 신캐를 잘 안뽑게 된다는 문제가 있으니까 신캐랑 상시편입 되는 애들이랑 격차를 둘려고 하는걸수 있슴. 

신캐 유통기한 동안 존나 쎄다가 다른 신캐 나오면 유통기한 끝나고 바톤 넘기고 원래 그렇게 반복하는게 스펙겜에선 맞는 운영 방식인데

환탑이 그래도 씹덕겜의 언저리 어딘가라 이게 맞는 방식은 아니긴 하지.

펜리르만 비정상으로 쎈건지 앞으로 계속 이렇게 갈건지는 이 뒤에 캐릭 나오는걸 봐야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