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후 한계가 올라갈때마다 무기,장비가 그시대 유물 취급되면서 퇴물처분되는게 당연한수순 인게맞지만 

타오판은 무기가 점점 나오면서 기존의 무기가 하향곡선을 그리면 안됨 이게 .. [현금] 을 주고 뽑은 장비라서 

쓸수는 있게 해야한다는거임

해외판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펜리르나온거보면 꽤.. 위험요소가 있다고 봐야함.


그래서 가챠식 MMO 타오판은 진짜 당장 급하고 당장 쌔야하고 무조건 강해야한다는 사람말고는 

현금에대한 무기의 가치를 절제할 필요가 있다고 봄.

거기에대한 책임은 자신에게도 있지만

앞서 경험한 고래들의 의견들도 많이 듣고 같은 목소리를 내줄수있어야한다고 봄


요약하면 복각은 3개월 마다 하니까 적당히 자신이 감당할수있을만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