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은 고전 판타지 쪽에 더 가까워서 개인적으로 환탑의 SF 적인 부분이 더 세련되고


간지 난다고 생각해서 아무리 스토리가 개 똥 같고 속성 시스템 거지 같아도


비쥬얼적인 취향 때문에 못 접고 같이 하는 중임. 


이번 루벨리아도 컨셉 살려서 간지나게 잘나온듯


등짝으로 후려 치는게 대부분 공격 모션인게 좀 아쉽긴 하다만


그래도 검붉은 번개 이펙트랑 캐릭터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6돌 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