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무기 컨셉이야
공격(모션) 컨셉은 몰라도 무기 컨셉으로 볼 때
흔한 부류에 속하고 캐릭터나 무기하면 거이 교과서 수준인 발도술이 얼마없었음


(참고로 나도 바이유키 공격 모션 보고 환탑 시작했었지만...)

현실적이거나 흔히 무기라고 생각해 볼만한 것은 좀 있지.
단검, 장검, 쌍검(이도류), 대검(양손), 망치, 지팡이, 창, 활, (쌍)권총, 장총(저격기능), 산탄총? 등등











(음... 물론 애매한 종류도 있지 이런거?)



근데 환탑에는 이렇게 비교적 흔한 무기 종류에 속하는 것들 이외에
개성적인 무기 종류가 생각보다 많았어 그래서 솔직히 놀랐고 SF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컨셉이 보기 좋았음
(뭐 개성적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솔직히 린 처음볼 때 부채가 무기인 줄 몰랐음 (어떻게 무기가 부채 ㅋㅋㅋ)
이건 주관적인 평가지만 잘 보면 사용하는 무기 컨셉으로 의외로 캐릭터 컨셉도 잘 살리고 있는 거 같더라
그러나 무기 컨셉으로서 캐릭터 컨셉에서 보여지는 성격이나 분위기는
모두가 한 번씩은 거치는 루트인 메인 스토리에서 어필이 되지않아 안타까웠음
(던전, 챕터 형식의 게임은 스토리를 승리조건으로 안에 집어넣어서 이런게 잘 표현됨)
이건 서브적인 컨텐츠로 스스로 찾아서 즐기라는 자율성에 맡긴듯해 이런 표현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이게 잘 표현되면 내가 보거나 플레이하는 인물이 어떤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는 좋은 요소인데...
아무튼 인물의 대사, 외견적 요소, 사용하는 무기 그 밖에 요소들에서 캐릭터 컨셉이 보여지는데
여기에 무기 컨셉이나 동작 연출적인 부분은 좋더라도 다른 곳에서 미흡한 점이 보이니까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짐
그래도 이건 시스템 외적으로 볼 때, 전체적인 마무리나 디테일 문제니까 좀 더 보완하면
앞으로 볼만해질것 같아서 확실히 기대가 됨
환탑은 무기가 곧 캐릭터(레플리카)로 볼 수 있으니까
평소에 선호하는 무기가 아니더라도 해보면 그 무기나 캐릭터의 개성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나는 환탑에서 무기 컨셉은 나쁘지 않다 좋게 평가하고 싶음
그래서 발도술 캐릭 언제 추가해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