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눈도 퇴화되서 여척자가 사람인지, 화려하게 생긴 물고기인지 구분도 못해서 

그냥 있는대로 닥치고 잡아먹고보는 심해어잖음


저 입크기보니까  여척자는 한입에 집어삼켜서 입안에서 우물우물하고도 남을 케이스임


아무생각없이 노란색 말미잘 파밍하면서 방심하다가 실수로 캐넌피시한테 습격당해 그대로 삼켜지게되고

소화액이 넘치는 고기육벽에 전신이 압박당하면서 SOS를 던지지만

두꺼운 캐넌피시 가죽에 통신은 모두 막혀서 본부에선 실종처리되고 


소화 잘 안되는 여척자가 먹이로서 맘에든 캐넌피시는 그대로 소화될때까지 서서히 존버모드 들어가는거지

다행히 입고있는 슈트덕분에 소화액이 질퍽질퍽나오는 고기육벽의 전신 압박 마사지에도 

오래버틸수는 있겠지만 그게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름


몇달있다가 우연히 지나가던 다른 개척자에 의해 구조된 여척자는 

이미 소화액에 조교될되로 되서 건드리기만해도 응오옷하면서 가버리는 상태가 된다던가


그런 전개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