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보던게 있는데 거기서 딱맞는말을 하더라 사람은 부정적인 존재라서 부정적인거는 큰이유를 대지않아도 사람들이 납득해주는데 긍정적인거는 큰이유가 없으면 사람들이 납득해주지않고 의심한다고..
옛날에야 전쟁이니 뭐니 안우울할 수 가 없는 배경에서 이야기를 쓰니 우울한게 당연한데 요즘은 좆도안되는 우울호소인이나 유사 작가들이 즈그들 역량을 가리기위해 비극적인 요소를 사용하는게 좆같음
해피엔딩 유토피아는 아무리 시작이 밝아도 이야기를 전개하다보면 결국 그들 나름의 고충이 생기고 그걸 해결해야하고 과정에서 다치기도하지만 결국 원하는걸 100퍼든 70퍼든 손에넣음. 기승전결이란게 있어야하니까 말이지
그런데 사람은 긍정적인것에는 이유가 있어야 납득하는 생물이라했음 그래서 해피엔딩 유토피아는 그 누구보다 촘촘하게 독자들을 설득해야하는 장르임
역량이 조금이라도 딸리면 의심이 없는 애새끼들이나 볼만한 작품이 되버리니까. 그래서 난 디스토피아 베드엔딩 작품보다 유토피아 해피엔딩 작품을 리스펙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