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바삭해요 파딱이고
솔직히 겜 상태보고 몇달전부터 위기감 ㅈㄴ 느껴서 인원수 맞는곳이면 어디든 빠르게 합치려고 적극추진하고 컨텍했었음
조건에 부합하는 길드 2곳 중 일단 로리쪽에 먼저 얘기꺼내서 진행시켰고 각 길드내부 투표까지 해가면서 의견조율 시도했었음
나는 솔직히 서로서로 어느정도 양보해가면서 하지않으면 성사될 일 없을거라 판단해서 최대한 맞춰주려고 했었고
길드이름까지 자기네 길드이름 해달라그러면 나는 그렇게라도 할 의향이 있었음. 그정도로 그냥 인원수 활성화 시키는게 더 중요하다 판단했고
근데 생각보다 길드이름에 의미를 두는 사람이 양쪽 다 많았었음
그래서 아 이건 걍 서로 양보해서 새로운 제3의 길드명으로 하지않으면 힘들겠구나 싶었는데
그조차도 투표에서 반대표가 상당히 나와서 결국 무산됨
그리고 눈보라랑은 진행시도도 하기전에 그쪽에서 소수지향 의견 내비추고
챈에다 눈보라완장이 의사표명해서 념글까지 갔었기 때문에 진행을 포기한거임. 환라 시온은 인원수가 안맞았었고
근데 난 뭐 딱히 로리가 잘못해서 질타받을만한 짓 했다고 생각은 안함.
애초에 챈길이라고 챈 소유인거도 아니고 지금껏 계속 활동해온 자기네 길드원들 생각이 더 중요한게 맞지
오히려 하고싶은 말은 눈보라쪽에 더 많긴함. 솔직히 말해서 최근에 이런저런 정황들 보면 불만스러운게 좀 있음 그쪽에
뭐 어찌됐건 통합 열심히 추진해보려고 노력했던 사람으로써 하고픈 말은 그냥 의견조율 적당히 해서 통합 진행하겠단 생각은 버리는게 좋을거같음
지금 챈길들 대부분 절대로 조율될거같지않고 통합을 해보려면 그냥 완장의 절대권력으로 다 해산시키고 한두개로 묶는게 오히려 더 가능성있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