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말고 볼거없어서 왔더니 아침부터 개같이 쳐맞았었네

늦게나마 얘기좀 꺼내면

당시 내부에서도 합병 찬반 갈렸었고
합병추진한 간부 몇 빼면 크게 생각들도 없었던데다
계속 부정적인 인원이 더 과반수였음

그 결과 념글에 있는 특정 조건을 내건건데
어떻게 보면 우회적으로 거절한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고
받아들이면 합병해도 잃을 게 없다는 생각에서
그 조건들이 나왔던걸로 기억한다

단순히 이유야 시골 좋아서 남으려는애들도 있고
찐페도라 남으려는 애들도 있고 그런건데
강제적으로 이걸 줘패면서 먹어야겠다 이건 좀 아니지 않냐


비유가 좀 이상하긴 한데
줘패놓고 즈그 기준에는 무쌩겼으니까 성형하라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