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기 밑에서도 댓글로 적긴 했는데 근래 홋타가 강공 제일 주의에서 탈피해서 파티에서의 역할군을 활성화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그 대표적인게 바로 허공의 심연토벌 챌린지인데


근접에게 주기적으로 피할 수 없는 대미지+은혜가 아니면 회복량 -60% 라는 치명적인 버프를 넣었고 이번에 들어온 토벌 챌린지를 보면 알겠지만 은혜 아니면 회복량 -80%랑 무적을 삭제해서 소위 말하는 자힐로 버티면서 딜하는 강공들이 사실상 은혜가 없으면 진행하게 힘들기 만들었음. 그리고 추가적으로 은혜들한테 은혜공명을 줘서 소소하게나마 파티딜에 좀더 기여할 수 있도록 만들었지.


그리고 찌라시를 보면 크게 매력이 없는 강인이나 딜에서 손해를 보던 균형에도 변화를 주는 모양새인데 이미 신규 토벌 보스인 이브에게 강인용 기믹(크게 의미는 없었는데 토벌 챌린지에선 또 모를)을 넣었고 아마 이후에도 이러한 기믹을 추가해 주지 않을까 기대중이긴 함. 예를 들면..


강인 제외하면 실드 파괴율 -80% 같은거 말이지. 


실제로 저 기믹 단 프랑켄이 나오면 강공들은 진짜 손만 빨고 구경만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음. 실제로 허심에서도 실드 파괴 때문에 딜러들이 실드 파괴 버프를 챙긴다던가 승객한테 강인을 부탁하는 경우도 있어서 생각보다 꽤 유효하고 꼭 어글을 끌지 못하더라도 실드 파괴 하나만으로도 밥값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


뭐, 지금이라도 홋타가 파티 역할군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는 모습을 보이는 거 보면 다행인 거 같긴 한데 앞으로 어떻게 상향할지에 대해서는 일단 나오고 나서 지켜봐도 늦진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