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햄버거 먹다 심심해서 쓰는 글임
마지막 부분에 요약있음
인플레의 가장 큰 원인은 돌파스탯이라고 생각함

타오판은 상시무기를 가챠돌린 코인으로 살 수 있다는 아아아아아아아주 혜자 시스템이 있음.
오래 하면 누구나 고돌파 상시무기를 가질 수 있다는거지
근데 이 돌파를 하면 스텟이 올라간다는거임.
당장은 돌파올리면서 강해지는게 확 체감되고 가챠 돌리는 재밌가 있는데
문제는 신캐가 나오면서 시작됨.
신캐가 나와서 명함을 뽑았는데
얘는 상시캐릭이 아니라 현질해서 가챠를 돌리는게 아니면 돌파가 안됨
↓
고돌파 상시에서 명함 신캐 가니까 스탯이 떨어짐
↓
딜량이 떨어짐
기껏 광산 퍼먹고 존버해서 신캐를 뽑았는데 아이러니하게 딜이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함

그럼 유저들의 선택지는 크게 제한됨.
1. 돈을 써서 풀돌을 한다
2. 신캐를 거진 반년마다 풀돌로 뽑는다
1번은 돈미쨩 소리듣고 무과금들이 폐사함.
2번 하는 사람은 그냥 미친거임
아무튼 신캐를 뽑았는데 성능이 떨어지는걸 반길 사람은 없겠지
아니면 캐릭이 너무 꼴리게 생기고 서사가 갓벽해서 뽑아놓고 피규어로 쓰던가
호타는 여기서 신캐 저돌파 > 기존캐 고돌파를 적용시켜버림.
이때부터 인플레가 미친듯이 시작됨
결과는 지금 이 게임을 하는 우리가 제일 잘 알거임ㄹ..

그래서 생각하게된 밸런싱 방법이 무엇이냐
- 무기 돌파스탯을 없애고 명함 무기 스탯을 소폭 올려준다.
- 2성 스탯 상승 돌파옵션을 없애고 3성 무기스킨 해제를 2돌파에 넣어준다
- 4성 스탯 상승 돌파옵션을 없애고 3성 레플리카 스킨 해제를 4돌파에 넣어준다
- 칩 돌파옵션을 없앤다
이러면 2돌파에 무기스킨을 얻게 되고 4돌파에 레플스킨을 얻게 되겠지
나머지 돌파효율은 수치만 조금 손봐서 돌파하면 조금씩 강해지게 하면 됨.
이러면 저점은 서로 비슷해짐.
무기끼리의 고점은 점점 강해지겠지만 눈에 크게 체감될 정도도 아닐테고
무엇보다 고점에 맞춘 호타식 컨텐츠 인플레를 안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함.
이랬으면 컨텐츠도 너무 어렵지 않고 고래한테 평생 버스타야하는 망겜이 아니라
명함혜자겜에 무과금~소과금 유저층이 탄탄해지지 않았을까 싶음....

어차피 변하지도 못하고 게임이 이대로 서서히 말라죽을거 알지만
그냥 타오판 너무 좋아하고 아쉬워서 해본 한탄임
다들 오늘도 일 힘내고
연합은 꼭 혼자가지 말고 매칭 하고
하루에 서포트 매칭 두번씩은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