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딱 뷔페같은 느낌임. 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좋아하는거 골라먹어.진짜 메뉴가 정말 없는게 없이 다양해
1. MMORPG
다른 사람들이랑 만나서 교류해야하는데 다 똑같이 생기면 몰입이 안되니 나만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룩딸, 파티 플레이 협력해서 보스 잡기, PVP로 다른 사람과 피지컬 경쟁, 친구 길드원과 채팅으로 소통 다있어. 특별한점이 다른 RPG는 마음에 드는 전직을 그냥 고르는데 이게임은 그 캐릭터무기를 뽑아야함. 캐릭터마다 스킬이 엄청 많지 않다보니 기본공격만 계속 해야하는것도 좀 그렇지

2. 십덕 가챠겜
꼴리는 캐릭터 디자인, PV 영상 같은거 보면 그것도 잘해놓음 한국어 더빙까지 하고 스킨도 내고. 캐릭터 호감도 스토리까지 넣어놓고. 거기에 다른 게임들 보면 외모는 참 예쁜데 성능이 구려서 아쉬운 캐릭터 많은데 그걸 레플리카 시스템으로 해결함.아쉬운건 스토리 에서 내가 주인공 해야하니 각 캐릭터들 비중이 크지 않아서 각 캐릭터 배경에대해 애정을 느끼기 어려운점.

3. 오픈월드&미니게임
머신핸드로 절벽타고 제트팩으로 날아디면서 블랙코어 주으러 다니는것도 재밌고, 유적기믹이나 훈령장치로 미니게임의 재미도 넣어놨음.

4.스토리
스토리 정주행하는거 좋아해서 벨라 갔다가 에스페리아 돌아와서 회상스토리 쭉 밀었음. 스토리 그렇게 쓰레기라고 하는데 큰 줄거리는 괜찮았음. 그런데 억지로 플레이타임 늘리려는지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게 하면서 심부름 시키는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스토리 몰입감이 떨어지는거 같음. 많은 게임에서 스토리 한번에 다 밀어버리면 사람들이 다음 패치까지 할거 없다고 징징대니까 컨텐츠 소모속도 조절은 중요하지. 그럼 대개 스태미너 시스템이나 레벨, 장비 제한둬서 서브퀘스트 파밍같은거 하고 오게 시키는데. 이 게임은 자유도에 미친 게임이라 몇 레벨때 어디가서 뭐 잡고 그런게 없으니 서브퀘스트 역할까지 메인퀘스트에 쑤셔넣은것 같음.

5. 플레이 조작감
오픈월드에 멀티플레이다 보니 내 캐릭터가 작아서 멋있는 궁극기 컷신 같은거 없이 타격감은좀 부족함.
보스패턴 같은게 광역 장판 유도 미사일 같이 회피로 피할 수 없이 맞으면서 힐로 버텨야 하더라 다 딜러만 하지말고 탱딜힐 파티플레이 유도해야하니까.
이것저것 많이넣고 pc, 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도 하려다 보니 태블릿으로 하는데 지역 전송 할때마다 자주 튕기는거 같더라
6.총평
사람들마다 좋아할 만 한걸 다 때려 박아서 이론상 최고의 게임이 되어야 하는데 역으로 사람들마다 안 좋아 하는것도 다 같이 섞여있다보니 깊이 빠지기 힘들것 같은 게임. 처음 보기에는 다 맛있어 보이지만 먹다보면 실망하는 뷔페 같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