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겜은 전신타이즈겜 소리들을정도로 전신타이즈 입고다니는 애들이 한가득하지만


그 중에서도 라일라가 독보적인 특징이 하나 있는데 


전체적으로 라텍스 소재의 전신타이즈를 입고있어서 


옷위로 기름칠이라도 한것마냥 옷이 전체적으로 빛이 반사된다는 점임


짤만봐도 밑가슴부터 배꼽에 허벅지부분까지 완전 라텍스 소재로 만든건지 다 빛이 반딱반딱거리잖음?





공식일러만 봐도 허벅지부터 조명과 수영장 반사된 물빛이 허벅지에 비치는거보면 


라일라가 입고있는 옷의 모든 부위가 유광 소재로 되있는걸 알수있음






대충 다른애들 전신타이즈는 다 밑짤같이 나오는데 


라일라랑 몇몇애들의 일부부위가 윗짤처럼 옷이 전신타텍스마냥 반딱반딱거린다는것임.





라일라말고도 다른 유광 전신타이즈 입은애들을 찾아보자니


시로가 1돌이 반정도 유광효과가 있고

3돌은 그나마 다리 부분 한정으로 유광 효과있어서 반딱반딱하고

여척자도 전신타이즈 옷 많은데 그중에서 레이싱복만 유광 효과가 있음


그냥 라일라가 입고있는 전신타이즈의 소재가 다른애들과 다른거같음

사실 생각해보면 배꼽라인 선명한 복장 그리 별로 없잖아?





그리고 얼마전에 나온 닭장눈나 기본옷이 비슷하게 전신 유광효과있음. 

역시 꼴잘알 캐릭들은 뭔가 통하는게 있음. 슬프게도 3돌은 유광이 반정도 죽어있음


그냥 전체적으로 반딱반딱거리는건 라일라랑 닭장(기본)밖에 없는거임



이런거보면 라일라야말로 진짜 모든 꼴림의 요소를 모아놓은 대꼴의 집합체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