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실감나서 아직 파릇파릇한 새싹 뉴?비지만 더 여기 남고 싶어짐


다른거 할 건 있지만 솔직히 요즘은 환탑이 더 재미있는거같음


한섭을 포함해서 앞으로 운영 대응을 어떻게 할지 두근두근거림


뭐라고 해야할까 동질감이 느껴진다? 고사성어도 있던거같은데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