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가리가 깨진건지는 모르지만 퍼블리싱일지 몰라도 PD가 하는 말이라 보고 느낀게 많았음
이쯤되면 솔직히 얘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 했거든
일단 개발진들이 상황 파악할 줄은 아는건가? 느꼈고
생각보다 자신이 만든 게임에 진심이라는 걸 알 수 있었음
솔직히 그동안 이 게임을 하면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올라온 뉴비라는 시점에서
1.0부터 2.0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온전하게 게임을 즐겼음
쓸데없는 고집일 수 있는데 탐사 때 설계된 편의성 이외는 일부러 하지 않은거도 있었거든(맵스, 벽점프)
그래서 난 콘텐츠 추가에 대해 공백 기간이 없던거도 있고 변화는 확실하게 체감했었음
에스페리아편(1.x)과 벨라편(2.x)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고
대부분 의문을 가진점들은 벨라편에서 어느 정도 해소가 되었음
그래서 구주는 그동안 느낀 부분과 다를 것이라 생각했음
여기에 몇 가지 적어보면
1. 필드 기믹 메커니즘의 변화가 예상됨
이건 벨라편에서 많이 개선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구주편은 이게 더 강화될 것 같음
간단한 예시로 영상에서 소개할 때 보여주는게 있는데
길이 막힌 것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게 행동을 유도하는 부분이 있음

여기 다른 쓸데없는 것들 빼고 눈에 보이는 거 하나 두면
아무것도 상호작용 할 것이 보이지 않는다 -> 눈 앞에 종이 가장 눈에 띈다 -> 종을 친다
종은 치면 소리가 난다 -> 종을 치면 무슨 변화가 난다 -> 종을 치게 자극한다
결국은 종을 치게 만드는 행동이 유도되고 길이 열리게 됨
여기서 중요한 건 이 길이 열리는 기믹이라고 생각함
단순한 소모성 기믹이 아닌 어떤 역할을 가지고 있는 기믹이자 장치인거지
아마 저 기믹은 자발적으로 활용하게 해서 탐사의 난이도를 내리는 효과를 의도했을지도 모름
초기에 벌써 이런 점이 나왔다는 걸 보면 이미 구주라는 지역에서의 컨셉은 확실하게 정해진거라 생각이되고
구주엔 저런 것들이 많이 나올 거라 기대가 됨
기존과 다른 점을 느낄 수 있다면 이것 역시 변화를 추구했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음



2. 이전에 다룬 세계관과의 연결점이 예상됨
다음은 구주의 컨셉에 대해 이야기 한 부분임
이전에 찌라시로 올라온 정보와도 관련이 있을거라 기대함



공식 피셜이다
구주의 조상은 에스페리아와 벨라사람과 같다
그 뿌리는 벨라와 같다


스토리에 대해 넘어가면
내용을 보아하니 전체적인 메인 스토리의 방향은 아무래도 2.0부터 등장한 '그레이'와의 싸움으로 예상됨
이는 주인공 시점에서 선역과 악역이 확실하게 분간이 되는 전개가 메인이 될 것으로 보여짐


3. 향후 운영과 컨텐츠 방향성에 조?금이나마 변화가 예상됨



하지 않은 걸 하겠다 라고 하는거 보다 이미 실천한 건 다른 이야기지


이후 내용은 글이나 스샷올리면 길어질거 같아서 여기서 끊음

대충 우리들은 상황을 인식하고 있으며 문제점은 해결은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라는거고
여기에 뭐 기존 콘텐츠를 포함해 여러가지 개선점이나 향후 방침 이런거 이야기함
궁금하면 직접 봐
끝




나보다 컨 좋더라 내 손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