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생태계임

생태계가 뭔 개소리냐?


원신에선 "생물"이랑 "적"이 나눠져 있었음

생물은 그냥 생물...

멧돼지나 수정나비같은거

적은 나랑 싸워야 하는 나쁜 놈(싸워야 하는 사1정이 있음)

츄츄족이나 그 둥둥 떠다니는 원소정령 씨발애미창련새끼들


근데 환탑은 필드에서 뭔가 보인다? 근데 움직인다?

100% 확률로 무언가를 죽이기 위해 움직이는거임

플레이어랑 싸워야 하는 사정 그런거 없음 그레이나 스켈레톤상어나 왜 나를 죽이려 드는지는 모르겠는데 날 죽이려고 함


벨라부터 이게 크게 두드러진거같음

어디 이나즈마 벌판에서 해란귀들끼리 서로 대가리에 칼질하고 허공에 코등이 떨구는거 본 사람 있음? 못봤지

근데 벨라 사막이랑 이너스에선 플레이어가 아무것도 안해도 지들끼리 반드시 한 쪽의 죽음이 있어야 끝나는 막고라를 뜨는게 일상임

생겨먹은 것들도 하나같이 살인기계마냥 흉악하게들 생겨먹은게 마주친 적을 더 확실하게 죽이기 위한 방향으로 진화한게 아닐까 싶음

호타가 일부러 생태계의 잔혹한 경쟁이 벌어지는 "진짜 오픈월드"를 구현한건지 아님 그냥 게임을 못만들어서 이딴 병신같은 현상이 나타난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