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섭 오픈한다길래 슬쩍 보니 라일라 개꼴려서 시작함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휴마 6돌 찍고 버스기사로서 살아왔으나
중섭기준 씹퇴물 클라우디아 패스하고
린+마크+라일라 존버했더니
마크 자체가 안나옴

남들은 열심히 가챠했는데
미러시티 나오고도 레드코어 한번 못써봄
당연히 딜 못넣는 딜러가 되었고
그나마 상시중에 쓸만하다는 크로우, 시로는 명함조차 못먹음
살아남기 위해
코코리터,제로에 마일리지를 꼬라박고
바이링, 6돌옴니엄 실드를 들어 뎀증서폿으로 밥값을 하기 시작함.

기다리고 기다리던 라일라를 뽑았는데 딜량이 이상함
그야 근본은 힐러인데다가
뽑지도 않았던 클라우디아가 물리딜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었으니
내가 라일라 들고 딜 하는 것 보다
제로칩 끼고 라일라로 실드 주는게 더 딜 잘나오길래 강제로 은혜를 하게 됨.
마침 한섭에서는 애나벨라를 출시해서 축제를 벌이고 있었고
얼마전, 물리 다음 캐릭터는 그레이년으로 정해졌으며 고급 스킨에서 조차 새까맣다는게 확정나버렸음.

라일라야 뭐 꼴려서 뽑았다 치고
린이 풀돌에 칩까지 있으니 그냥 이능팟으로 전향함
근데 피오나 보니까 얘도 은혜네?
그냥 씨발 은혜 하기로 함

은혜는 파티원들 데미지 오르는게 안보여서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알 수가 없었는데
어느날 내가 코코리터 칩이 아직도 명함이라는 걸 듣고 놀란 사람이 있었음
8초마다 중상 딱 딱 걸어준게 효과가 있었는지
'뎀증 수준 보고 은혜 칩 풀돌 인줄 알았다' 라더라
나름 쓸모있다고 컨텐츠 여기저기에 납치 당함
정신차려보니 허심 원소분열 전용 - 마을HP200만 세팅 까지 만들고
강습공진 3단계를 매번 챙기고 있었음

행보를 보면 가스라이팅이라도 당한거 같은데
마크 씨발새끼 안나와서 가챠 계획이 꼬인거 빼고는 다 내 선택이라는게 놀라웠음
저걸 빼면 안될꺼같은데 아무튼
덕분인지 때문인지
아직도 현역인 1.0 상시무기 제로에
취향이라서 뽑은 라일라,
뉴비들의 시퀸스 국밥인 이능무기 들고서
딜러 인플레에 쫓기지 않고 어찌저찌 만족하며 사는 중